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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코바야시 마오씨, 5년후 생존율 90%의 치료를 거절하고 오컬트 치료에 빠져 있었다…

나나시노 2017. 7. 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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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바야시 마오씨, 5년후 생존율 90%의 치료를 거절하고 오컬트 치료에 빠져 있었다






<기사에 의하면>


①2014년2월에 응어리를 발견 

병원에서 검사했지만 무엇인 것일지 몰랐으므로 3개월후에 재수진하게 의사에게서 재촉된다 

→8개월후에 재수진 (2014년 10월) 


②검사한 결과 암인 것이 판명 

재검사가 너무 늦어서 옆의 림프 절에 전이하고 있는 것이 판명 

이 시점에서 항암제 치료 등, 표준적인 치료를 하고 있으면 5년후 생존율 90%이었으므로 의사는 치료를 권한다 


③서양의료를 거절해서 식사 요법이나 기공치료를 하는 것으로 


④그것으로부터 1년 4개월후 (2016년 2월), 병이 심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다른 병원을 방문한다


암이 전이 단계이었는데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요법을 1년이상 계속했기 때문에, 암은 점점 스테이지를 뛰어 올라 간다

 

림프 절이 부풀어 올라 유방으로부터 고름이 나올 만큼 

그래도 의사의 「긴급수술」 제안을 거절한다


⑤2016년6월, 스포츠 보지가 코바야시 마오씨 암을 스쿠프 

그 후 암이다라고 하는 회견을 열렸다



쉽게 얘기하면 스티브 잡스와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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