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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올해 E3는 PC게임이나 VR 전시가 줄어 있었다. 가정용기를 다루는 닌텐도가 재평가를 받았다고 느꼈다」

나나시노 2017. 7. 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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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올해 E3는 PC게임이나 VR 전시가 줄어 있었다.가정용기를 다루는 닌텐도가 재평가를 받았다고 느꼈다」




제77기 주주 총회 질의응답에서


https://www.nintendo.co.jp/ir/pdf/2017/qa1706.pdf



Q2 

현재 게임 시장은, 스마트 디바이스와 가정용 게임기, PC(컴퓨터)라고 하는 3개의 세그먼트에서 시장을 등분하고 있었지만, 발밑에서는 게이밍PC 시장이 대단히 늘어나고 있어, 미국에서는  PC게임의 프로가 나타나는 시대가 되어 오고 있다. PC 시장에 있어서, 하드·소프트면에서 대처를 할 작정이 있는 것일지 알고싶다



A2 

키미지마: 

PC 게임이 많은 고객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은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들이 생각대로인 놀람이나 새로운 놀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하드·소프트 일체형의 비즈니스가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 전기에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3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전송하고, 내용도, 놀고 있는 고객도 다릅니다만, 모두 대단히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중에서도 『슈퍼 마리오런』은 세계적으로 1억5000만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우리들의 게임을 논 적이 없는 분에게도,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서, 당사의  IP 가 접촉해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 디바이스에 우리들의 소프트를 제공하고, 당사 IP에 접촉할 수 있는 고객이 증가함으로써, 메인 하드·소프트 일체형의 비즈니스도 이후 더욱 발전시켜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하드·소프트 일체형의 비즈니스에 관련되어서 보충해 드립니다만, 요전에 (6월 13∼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E32017쇼가 개최되었으므로, 미야모토와 타카하시에게서 당사가 어떤 대처를 했는지를 설명 해드립니다.



상무집행임원 타카하시 신야:

올해  E32017쇼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시 체험을 중심으로, 『암즈』, 『스플래툰2』, 『포켄POKKEN TOURNAMENT DX』라고 하는 3개의 소프트의 대전 기획을 했습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니텐도 스위치 TV모드, 휴대모드, 테이블 모드라고 하는 3개의 플레이 스타일로 여러분이 즐겨 받았습니다. 

E32017쇼는, 올해부터 업계관계자에게 더해서, 일반쪽도 입장 할 수 있게 되고, 특히 당사의 부스에는, 대단히 많은 분이 놀아주시고, 첫날은 농담이 아니고, 사람으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었습니다. 

대전 기획도 대단히 고조, 무대상의 토너먼트 참가자뿐만 아니라, 회장도 일체가 되면서 「어―! 」라고 환성을 지르고, 대단히 좋은 쇼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3 전날, 유비소프트님의 발표회에 있어서, 미야모토가 서프라이즈 등단을 했습니다. 그쪽도 대단히 고조되었으므로, 여기는 미야모토와 『스위치하고』 이야기합니다.



대표 이사 크리에이티브 펠로우 미야모토 시게루:

당사는 『워치 독스』『어쌔신크리드』등 대작 소프트로 알려지는 유비소프트님이란 오래동안 걸쳐 교제를 하고 있어, E32017쇼 전날에 동사가 개최된 발표회에 있어서, 외견은 귀엽지만 조금 독이 있는 「래빗」이라고 하는 동사의 캐릭터와 당사의 마리오가 협업하는 새로운 타입의 소프트(닌텐도 스위치 방면(용)의 『마리오+빗 킹덤 배틀』)의 소개시에 저는 서프라이즈 등단 해드렸습니다. 동사의 발표회에는 닌텐도 팬쪽도 많이 출석되고 있었던 것 같아서, 이 소프트의 발표시에 회장은 고조되었습니다. 

E3전반에 대해서는, 닌텐도는 상당한 주목을 모으고, 여러분에게서 정말로 따뜻한 성원을 보내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조금전에 게임 컴퓨터에 적합한 소프트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과거에는 E3회장내에서도, PC를 몇십대도 늘어놓아서 네트워크 체험을 한다고 한 전시부스도 많이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올해 E3에서는 그러한 게임 컴퓨터의 전시나, 또 작년 많이 전시된 VR도 많이 전시되지 않고, 그러한 환경아래에서, 컨슈머에 적합한 전용 게임기를 다루는 닌텐도를 재평가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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