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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씨「『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세계관이 유저에게 받아들여질지 걱정이었다」

나나시노 2017. 7. 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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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씨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세계관이 유저에게 받아들여질지 걱정이었다」





현실적인 세계를 융합한 마리오 신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지금까지 시리즈와는 이색적인 것으로 있어서, 본작이 팬에게 받아들여 주시는 것일지 미야모토 시게루씨는 걱정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IGN의 인터뷰에 응한 미야모토씨


「이 세계에서는 마리오가 이 정도의 신장으로, 주변에 있는 일반인은 조금 키가 큽니다. 마리오는 마을을 여기저기 뛰어 돌아다녀 점프하거나 하는데도 아무도 화내지 않는다. 이러한 세계관에 플레이어가 어떠한 리액션을 하는 것일지 자신은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보린 같은 캐릭터도 이미 있었으므로, 도시를 무대로 한 게임의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느낌에 정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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