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위험】 전 리츠메이칸대학교 준교수, 일본 경유로 이슬람국에 전투원을 보내주고 있었다고 하는 터무니없는 스쿠프가 표면화!

나나시노 2017. 7. 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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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위험】 전 리츠메이칸대학교 준교수, 일본 경유로 이슬람국에 전투원을 보내주고 있었다고 하는 터무니없는 스쿠프가 표면화!






사건에 관련된 수사 자료가 공개된다



<기사에 의하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작년 7월, 일본인들 20명이 살해된 인질 테러 사건에 관여한 현지 과격파 조직 「네오 JMB」멤버의 남자에 대하여, 전 리츠메이칸대학교 준교수가 시리아 내전에 참가하도록 권유하고, 일본 경유로 과격파조직 「이슬람국」 (IS)에 보내주고 있었던 것이 수사 자료로부터 알았다. 


전준교수는, 방글라데시 출신이고 일본인여성과 결혼후에 일본국적을 취득한 사지토 잔데부낫토(이슬람명 모하마도·사이후라·오자키)용의자(34). 

시리아에 보내준 사람은 다카의 전전력회사 사원, 가지 · 소한 피고 


데부낫토용의자는 11년부터 리츠메이칸대학교에 근무하면서, 방글라데시 사관학교졸업생동료와 이슬람교를 배우는 페이스북의 그룹을 관리. 별도의 사관학교를 나온 소한피고가 14년1월에 그룹에 합류하면, 동5월에 다카 모스크로 만나서 「일본의 비자가 있으면 터키에 쉽게 입국할 수 있고, 시리아에 넣는다」라고 했다 


대학교에 근무하면서, 시리아에 입국을 시키고, 입국전은 자택에 과격파 조직 멤버를 체류시키는등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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