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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업자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위험한 약품을 신속히 팔아 절찬을 받는다ㅋㅋㅋ

나나시노 2019. 1. 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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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업자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위험한 약품을  신속히 팔아 절찬을 받는다ㅋㅋㅋ





코카인 생산에 의한 삼림파괴가 현저한 가운데, 마약 밀매업자가 자그마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마약 밀매라고 하면 지금까지, 작은 지퍼락 봉지나 사란랩 등에 마약을 싸서 판매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은 판매인이 재이용가능한 플라스틱 용기로 위험약품을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객에게는 원추형 용기에 코카인을 넣어서 건네 주고, 없어지면, 거기에 재보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종래와 같이, 비닐 봉지나 종이 봉지를 사용하는 것은 지구에 좋지 않습니다. 약물 매매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될수 있는 한 줄이는 것으로, 마약 밀매업자들은 환경보전에 공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1년 뉴욕 주립 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약품 생산은 콜롬비아 삼림파괴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 때문에 마약 밀매업자가 얼마 보충가능한 용기에서 마약거래를 촉진했다고 한들, 그것을 상회하는 속도로, 마약생산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017∼2018년 코카인 사용자는 약88만명. 해마다 이 숫자가 15%씩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밀매인이 자그마한 에코 활동은, 미미한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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