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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포】 유튜버 히카루, 팬 여성에게 DM으로 추잡한 사진을 요구 '나를 위해서 야한 사진 보내라'

나나시노 2019. 1. 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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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포】 유튜버 히카루, 팬 여성에게 DM으로 추잡한 사진을 요구 '나를 위해서 야한 사진 보내라'





<기사에 의하면>



·인기 유튜버 히카루(27)가, 팬 여성에 대하여 인터넷을 통한 성희롱 행위를 했다고 한다.


·간사이 재주 A씨(24)는 2018년11월24일에 오사카 이벤트 홀에서 개최된 히카루 “체(촬영회)”에 참가. 그날 밤, 히카루의 트위터 계정에서 '오늘은 고맙다'라고 다이렉트 메시지가 왔다고 한다.


·하지만, 교환을 하는 동안에, 히카루에게서 메시지가 <너는 나의 노예. 알았니?> <조교 졸라봐> <나를 위해서 야한 사진 보내라, 보기 때문에>이라고 한 추잡한 내용이다고 한다.


·히카루가 요구하는 내용은 더욱 에스컬레이트. A씨는 속옷모습이나 알몸 사진을 보냈다. 지금도 히카루 눈앞에 사진이 남아있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있다라고 한다.


·1월11일, 히카루 본인에게 직격 취재를 했지만, 기자 질문에는 무언. 소속 사무소 주식회사 VAZ는 「소속 크리에이터의 프라이빗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회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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