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포】 멕시코 동장, 취임해서 90분후에 암살된다...

나나시노 2019. 1. 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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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멕시코 동장, 취임해서 90분후에 암살된다...



멕시코 남부 Tlaxiaco에서 1일, 취임한 Alejandro Aparicio Santiago 동장이 암살되었다. 동장에 임명되고 나서 90분후이었다.



이번 달 1일 아침, 산티아고 씨가 인구 4만명 정도의 Tlaxiaco 동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을 마쳐 관청을 향하는 한가운데 남자 2명이 습격했다.


범인이 발포한 탄환은 동장 가슴에 명중했다.


동장은 병원에 긴급후송되었지만 사망이 확인되었다. 주변에 있었던 주민들이 용의자 남자 1명을 확보. 그러나 1명 더 한명은 지금도 도주중인 것 같다.


암살 몇시간전, 취임식에 참석하는 산티아고 동


Excelsior에 의하면, 2018년7월1일이후에 암살된 정치가 수는 산티아고 동장이 6명째. 이 2주일 전에는 후아레스시 Olga Kobel 시장(42)이 취임 5개월째에 유괴되어서 암살되었다.


또 2017년9월∼2018년8월 선거 기간에는, 관료 175명이 죽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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