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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 싸움을 건 래퍼, 판매를 그만 둠

나나시노 2019. 1. 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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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 싸움을 건 래퍼, 판매를 그만 둠





미국인 래퍼 솔자 보이판매하는 신형 게임기 'SouljaGame' 때문에 각처에서 비판이 있습니다만, 이미 닌텐도는 대책을 강구한 것 같습니다. 그판매를 그만 뒀습니다.


·보이는 중국 통신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게임기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전매. 닌텐도나 캡콤이 저작을 가지는 게임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닌텐도가 보이에게 법적 수단에 호소한다고 통고했다'라는 보도도


·하지만, 보이는 '한달에 500만대 팔렸다'라고 호언. '닌텐도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니들이 비즈니스를 아무 것도 이해하지 않는다' '나를 누구야라고 생각하는 것이니? 솔자 보이야!' '흑인이 부자가 되는 것이 그렇게 싫은가?'  씩씩거렸


·하지만 지난달 30일, 보이는 '선택사항은 없었다'라고 트윗. 자신의 스토어에서 게임기판매를 그만 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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