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병원 환자가 엉덩이에 넣었던 아이템' 미국 정부기관이 공표ㅋㅋㅋ "버즈 라이트이어" "휴대폰" 등

【비보】 '병원 환자가 엉덩이에 넣었던 아이템' 미국 정부기관이 공표ㅋㅋㅋ "버즈 라이트이어" "휴대폰" 등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최근, 제품사고 데이터 'NEISS injury Data'를 공표. 2017년에 소비자는 어떤 상품을 코·입·항문 등에 삽입했을까?

인체에는 구멍이 몇개 있지만, 항문이 가장 인기이었던 것 같다. 아이템을 삽입했지만, 자신이 뗄 수 없게 되어버려 병원에 간 사고 중에, 엉덩이가 가장 많았다.

CPSC에 의하면, 항문에 들어간 상품은 예를 들면 "계란" "맥주병" "샴푸 보틀(표준 사이즈)" "천체망원경 삼각대" "휴대폰" "버즈 라이트이어" 등

그 외에도 '침대 위에서 뛰면 칫솔이 들어갔다' '바이브를 드라이버로 제거하려고 했지만 장을 깊게 찔러서, 바이브가 결장에 억지로 들어갔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 표백제와 물을 섞은 것을 쏟아 부었다' 등 사례도 보고되었다.

맥주병

휴대폰

버즈 라이트이어

<다른 부위>

귀에는 "차 열쇠"나 "탐폰". 코에는 "키보드 키" "나비" "스테이크" "성 도구". 목에 "소형 트랜지스터 라디오", 남성기에 "도미노" "bb탄총알" "체인", 그리고 여성기에 "도미노" "문진" "배턴" 등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