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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내가 기대한 것과 달라! 절대로 산타를 용서하지 않아!'→경찰에 신고

나나시노 2018. 12. 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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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내가 기대한 것과 달라! 절대로 산타를 용서하지 않아!'→경찰에 신고





<기사에 의하면>


  

독일에 있는 9세 소년은 받은 선물에 격노. '고맙다'라고 감사하지 않고, 오히려 경찰에 신고했다.


소년은 25일, 긴급통보 회선에 전화하고, 크리스마스에 원했던 선물을 하나도 못 받았다고 설명. 경찰은 소년 집에 경관을 파견하고, 수사를 실시했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경관들은 소년 이야기를 진지하게 고, 수사에 착수했다. 그 사전에 작성된 선물 희망 목록을 조사하고, 받은 선물과 하나씩 대조한 뒤에서, 가족과 중재에 착수했다.


경관들은 증거를 음미한 후, 산타클로스가 목록을 다른 어린이 것과 잘못 봤다고 설명했다. 소년은 이것에 납득해, 분쟁은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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