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바다에서 죽어 간 외국인, 아이폰 덕택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미국에서 화제ㅋㅋㅋ

오키나와 바다에서 죽어 간 외국인, 아이폰 덕택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미국에서 화제ㅋㅋㅋ

오키나와현·도카시키 촌(渡嘉敷村) 마에지마 오키에서 지난달 9일, 외국인을 태운 1척 배가 전복. 그러나 그들은 'iPhone 덕택으로 목숨을 건졌다'라고 미국에서 화제.

Rachel Neal 씨(28)는 배가 침몰했기 때문 바다에 뛰어 내렸습니다.

그 때, 그녀가 쥐고 있었던 것은 iPhone8. 이 방수 기능 딸린 iPhone을 사용해서 해상보안청에 연락한 덕분에, 전원이 구조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명 구조에 연결되는 테크놀로지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레이첼 씨. 그녀는 감사의 말을 전하기 위해서, Apple社에 방문한 것 같습니다.

팀 쿡 CEO는 이번달 16일 'we are glad you’re all safe'라고 투고했습니다.

Remarkable story — we are glad you’re all safe. https://t.co/ppSVttHcAV

— Tim Cook (@tim_cook) 2018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