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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하나 직원은 보고 있는것뿐! 그 이유는?

나나시노 2018. 12. 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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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하나 직원은 보고 있는것뿐! 그 이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Walnut Creek 애플 스토어에서 도난사건이 발생.


이날, 푸드를 쓴 남성 2명이 점포내에 들어오고, 진열된 애플 제품을 절도. 당시의 점포 안에는 20명이상 사람이 있고, 그 안에는 애플 스토어 종업원과 경비원도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도둑을 제지하려고 하지 않았다.


도둑은 테이블 위 제품을 일제히 훔쳤다, 그 피해액수는 3000만원을 넘었다.


그럼, 왜 종업원은, 눈앞에서 도둑이 제품을 흠치고 있는데도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까?


그것은 애플 보안 방침이었다. 보안 방침에 의하면, 애플 스토어내에 문제가 발생해도, 종업원은 경찰에 통보한 후, 눈으로만으로 감시해야하고, 도둑에게 저항해서는 안된다. 정말로 종업원이나 손님의 목숨이 최우선으로 한다


가게외에 가져 간 진열됐던 제품은 외부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도둑측도 요즘은 그 것을 알고 있어, 내부 부품을 판매해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캘리포니아 주내에서 발생한 도난사건은 21건


제한된다고 하는 이야기는 유명하지만, 시큐리티 정책에 의해 점원들이 도둑에 대하여 저항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그리 알려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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