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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1년에 400시간 잔업 인정하는 '노예법'에 항의, 데모가 폭도화
<기사에 의하면>
·헝가리에서, 기업이 종업원에 대하여 1년간 400시간까지 잔업을 추구하는 것을 인정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것을 받고, 국민에 의한 몇천명 규모의 항의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4일째가 된 16일 밤에는 일부 참가자가 폭도화하고, 노상에서 경관대와 싸우는 등 혼란이 퍼졌다.
·평론가가 '노예법'이라고 불러서 비난하는 이 법안은, 우파정당이 제출하고, 12일에 의회를 통과했다.
·헝가리에서는 지금까지, 종업원은 1년 250시간까지 잔업을 요구된다고 하는 법률이 성립했지만, 이 상한이 150시간 늘어날 전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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