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타로 일본 외무상, 4일에 "언급하지 않아"라고 이유를 정성스럽게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11일에 기자가 또 질문
<기사에 의하면>
고노 다로 각료가 북방 영토에 관한 질문을 무시해서 「다음 질문해주세요」라고 4번 연속으로 대답한 건에 대해서, 고노 각료는 사실은 1주일전에 "노 코멘트" 이유를 정성스럽게 설명했었다.
현재, 매스컴은 4번 연속 「다음 질문해주세요」만을 잘라내서 보도했지만, 사실은 그 전에 기자와 교환이 있었다.
우선은 4일 교환에 관해서, 요미우리신문 야나다 기자가 "코멘트는 삼가한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이라고 말한 후에 日露 관계에 대해서 질문한다.
고노 각료는 '노 코멘트'로 하는 사정을 정성스럽게 설명했다.
그리고 1주일후의 11일. 또 요미우리신문 야나다 기자(아마 동일인물)가 같은 질문을 했다. '노 코멘트'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일부러 그것을 말하고 나서 질문을 하여, 대단히 귀찮은 사람이라고 하는 인상
고노 각료는 두번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인가, 상대하지 않고 무시했다.
또, 고노 각료는 국회에서도 교섭전의 코멘트는 삼가한다고 선언했었다. 당연히, 회견장에 있었던 모든 기자들이 이 방침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 4명이 끈질기게 어떠한 코멘트를 꺼내려고 했기 때문, 할 수 없이 고노 각료는 4번 연속으로 무시하는 결과가 되었다. 이렇게 해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면, 나쁜 것은 고노 각료가 아니고 기자 쪽이라고 하는 것을 안다.
'노 코멘트'라고 선언했었는데도 각회사 기자들이 4번 연속으로 질문하는 것은 짓궂은 짓이 아닐까?
매스컴이 비판되어야 한다.
【報ステ】河野大臣「次の質問どうぞ」北方領土問題(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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