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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주의】 격렬하게 콜록거린 남성, 입에서 폐 일부인 듯한 이물을 토해서 사망...
대학병원에 반송된 어떤 미국인남성이, 심한 기침을 했을 때에 ”폐 일부인 듯한 이물”을 토한 사건이 있었던 것 같다. 의학잡지 NEJM가 보고했다
·미국인남성(36)이 만성심부전으로 캘리포니아 대학병원에 후송되었다
·환자는 입원중도 쭉 각혈의 증상을 보여주었지만, 지독한 기침을 했을 때, 폐에 있는 「기관지수」 듯한 피 덩어리가 입에서 뛰어 나왔다
·「기관지수」는 수목 형태를 하고 있다. 남성환자 체내에서 나온 그것도 확실히 원형을 지니고 있다
【열람 주의】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icm1806493
·유감스럽지만 환자는 병원에 후송된 다음주에 사망했다
·이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1월에 NEJM 케이스 리포트에도, 천식으로 고생하는 영국여성(40)이 심한 기침 때문에 폐 헤르니아를 앓았다라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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