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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전AKB 이와타 카렌에게 스토커 행위로 체포된 남자 "이와타씨는 지금도 나에게 호의를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사에 의하면>
·AKB48 전멤버로 여배우 이와타 카렌씨에게 스토커 행위한 오니시 히데노부 피고(43)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피고인 질문을 받은 오니시 피고는 "이와타씨는, 지금도 나에게 호의를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죄가 증명되면, 또 이벤트에 가고 싶다"라고 진술했다
愛しの岩田華怜さん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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