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룩셈부르크에서 모든 대중교통기관이 무료! 무제한 승차

나나시노 2018. 12. 7. 12:16
반응형




룩셈부르크에서 모든 대중교통기관이 무료무제한 승차



세계굴지의 부유국으로서 알려지는 유럽 소국 '룩셈부르크'에서, 모든 대중교통기관이 무료가 된다



·룩셈부르크가 최근, 세계처음이 되는 '대중교통기관의 완전무료화'를 선언


·이것에 의해 동국에서는, 내년 여름부터 전철·버스·트램 등 운임이 무료가 된다


·이번달 5일에 2기째 재임을 다한 사비에르 베텔 수상이 지시했다. 수상은 지구환경 보호를 재우선 사항으로서 선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룩셈부르크 인구는 60만명 정도이지만, 이웃나라 프랑스나 독일, 벨기에에서 매일과 같이 차가 왕래. 월경자는 하루에 약20만명. 룩셈부르크 시내는 교통정체가 지독하다


·2016년에는 '운전자는 연간 평균 33시간 정체에 빠지고 있다'라는 데이터도 나왔다


·여전히 동국에서는, 이번 여름부터 일정한 조건으로 '대중교통기관 할인 서비스'를 실시했었다. 예를 들면 20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출퇴근자는 2시간이내 이동에 한하여 2유로로 이용할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