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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 도쿄 올림픽 영향으로 빅 사이트가 2019년부터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 확정! 마쿠하리메세도 사용 못함!

나나시노 2017. 5. 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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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 도쿄 올림픽 영향으로 빅 사이트가 2019년부터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 확정! 마쿠하리메세도 사용 못함!


도쿄 올림픽 영향으로 준비 기간도 포함한 2019년 4월부터 1년반동안

도쿄 빅사이트가 사용할 수 없게 된다라는 소식이 오타쿠들 귀에 들어갔다.

4월 26일이 빅 사이트 사용 문제 최종 국면

서명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26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상품 전시회를 기획하거나 출전하거나 하는 기업등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대략 600명이 참가. 처음 몇 분간만 보도 기관 촬영이 허가되었습니다만, 그 다음은 비공개로 시행해졌습니다.

설명회 종료후, 회장으로부터 나온 사람들이 입에 댄 것은, 「빅 사이트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였다」, 「회장 재검토를 해 주었으면...」 등, 분노의 소리.

중략

도쿄 빅사이트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으로 세계 각국 보도 기관이 거점으로 하는 「미디어 센터」로서 사용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중에, 시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쪽 전시동」이라고, 인접하는 「동신 전시동」은 올림픽 전년 2019년 4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1년 8개월 사이, 일반 이용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미디어 센터로서 개수 공사등이 시행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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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빅사이트에 다음으로 넓이를 자랑하는 전시회장,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레슬링 등 7개 경기를 할 예정으로 지난 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바현에 대해, 2020년 4 월초순부터 9월말까지 대략 6개월 사이 사용하고 싶다고 타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도쿄 빅사이트나 마쿠하리 멧세 등, 전국에 있는 전시회장 총면적은, 업계 단체 조사로 대략 35만 평방 미터. 이 중 도쿄 빅사이트와 마쿠하리 멧세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4할 가깝게에 달한다. 2020년 이 2개 시설이 사용할 수 없게 되면, 큰 영향은 피할 수 없습니다.

도쿄 빅사이트를 소관하는 도쿄도 산업 노동국 상공부 후시미 미츠아키 과장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Q회장은 변경할 수 없습니까?

A올림픽 개최가 정해졌을 때에, 미디어 센터를 빅 사이트로 하는 것은 결정하고 있고, 변경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Q 정말로 1년 8개월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요?

A방송국 설비가 들어가고, 시설 준비등도 포함해 장기간 걸린다고 듣고 있어 지금 단계에서는 1년 8개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상황은 바뀌지 않습니다.

Q중소기업이나, 만화등 이벤트의 팬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만?

A전시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 시점에서, 가설 전시장의 정비 등 대응책도 해 왔고, 이번에 이용 제약을 받는 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연간을 통해서 보면 전시 면적은 상당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므로, 전시회를 통상의 시기를 좀 조정해, 가능한 만큼 전시회가 할수 있도록 시행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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