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타키 앤 츠바사』 하룻밤까지만 부활! 섣달 그믐날의 쟈니즈 카운트다운에서 라스트 스테이지

나나시노 2018. 12. 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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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앤 츠바사』 하룻밤까지만 부활! 섣달 그믐날의 쟈니즈 카운트다운에서 라스트 스테이지





<기사에 의하면>



연내로 탤런트를 은퇴해 연출가가 되는 타키자와 히데아키(36)가 5일, 도쿄·하치오지에서 디너쇼 첫날 공연을 하고, 9월에 해산한 타키 앤 츠바사로서 섣달 그믐날의 쟈니즈 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것을 발표했다


2명 스테이지는 1년 3개월만. 하룻 밤까지만의 꿈의 무대에서 최후를 장식한다.


2년만에 출연하는 후지 TV계 "쟈니즈 카운트다운 2018-2019 헤이세이 라스트의 꿈 같은 이야기! 쟈니즈 송년 생방송"이 라스트 스테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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