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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36킬로 여성이 남자친구 위에 타, 압사시켜 유죄판결

나나시노 2018. 12.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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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36킬로 여성이 남자친구 위에 타, 압사시켜 유죄판결





체중이 136kg나 있는 여성이, 남자친구 위에 타, 압사시킨 사건이 일어났다.


올해 3월, 펜실베니아주에 사는 Windi C.Thomas(44)와 보이프렌드 Keeno Butler(44)가 술을 마신 후에 말다툼이 되어 싸웠다.


Windi는 테이블 다리를 사용해서 남자친구를 공격하고, 무너진 남자친구 위에 앉아서 꽉 눌렀다. 가해자인 Windi체중이 약136kg, 피해자남성 체중은 54kg이었다. 최종적으로 남성은 압사해버렸다.


검시한 결과, 남성은 머리 외상과 흉부압박에 의한 호흡 부전에 의해 사망한 것을 알았다.


그 사건 재판이 12월3일에 열려, 그녀는 유죄판결을 선고되었다. 여성에게는 징역 20년의 구형이 선고 되었지만, 고의에 의한 살인이 아니고, 수사에도 협력해 사실도 인정했기 때문 징역 18년, 최대 36년에 감형되었다.


최종적인 판결은 21일 공판에서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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