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사몬 쿠보타 카즈노부가 『M-1』 심사원 카미누마 에미코에게 격노! 동영상이 확산중!

도로사몬 쿠보타 카즈노부가 『M-1』 심사원 카미누마 에미코에게 격노! 동영상이 확산중!

2일에 방송된 『M-1 2018』 (TV 아사히계)로 심사원을 맡은 카미누마 에미코를 「도로사몬」 쿠보타 카즈노부가 통렬하게 비판했다.

「취하고 있으니까 말합니다만, 슬슬 이젠 그만둬 주세요」

「자신의 시선, 자신의 감정만으로 심사하지 마세요. 1점으로 사람의 인생 바뀌기 때문에. 이해해 주세요」

라고 비판했다.

구체적인 심사원의 이름은 말하지 않았지만, 쿠보타들은 「ばばあ」이라고 연호.

「아마, 개그 메니어들은 알고 있습니다. 너다, 1번, 너다. 오른쪽!」

라고, 쿠보타는 카메라를 향해서 위협했다.

이번, 가장 오른쪽에 앉아 있었던 것은 카미누마 에미코. 또, 심사원 중에서 여성은 카미누마밖에 없었다.

↓동영상은 이쪽
https://video.twimg.com/ext_tw_video/1069351583572316160/pu/vid/640x360/STlh9u88YBaC7yG-.mp4

도로사몬 쿠보타는 이전부터, 시청자에게 "잘생겼다든가 귀엽다든가로 투표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했었다

お願い🤲
M1敗者復活戦があります視聴者投票みたいですね。お願いだから偏ったカッコいいとか可愛いの一票で入れないであげてください。それで勝ち上がる者が決勝でどれだけ酷い惨殺にあうかプロは知ってる。投票は簡単あきらかに受けてたとそれよりは受けてないこれが基準ですアイドルやないねんから

— とろサーモン久保田かずのぶ🍣 (@kubotakazunobu) 2018년 1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