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건설 현장에 파견된 중국인 46명이 행방불명 "전원 숙사에서 없어졌다"

홋카이도 건설 현장에 파견된 중국인 46명이 행방불명 "전원 숙사에서 없어졌다"

<기사에 의하면>

·지난달, 쓰가루 해협에 향한 홋카이도 기코나이초에서, 단기체류 비자 등으로 입국한 중국인 11명이 불법 잔류 등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11명은 건설 현장에 파견되어, 이외에도 같은 현장에 파견된 중국인 46명이 행방불명이 되고, 경찰은 위법인 취직이 조직이 있었던 의혹도 있다고 보아서 수사하고 있다.

·공사 원청업체 담당자는 취재에 대하여 "중국인은 전원, 숙사에서 없어지고, 행방을 모른다. 태양광 패널이나 토대 공사를 청부맡는 회사에 고용되어, 시리우치초 현장에 파견되었다. 재류 자격 등, 서류 복사를 지바현내 회사에서 받고, 확인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