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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구내 화장실 '물을 흘려보내는 센서'를 파괴한 중국적 남자 체포! 지금까지 20건을 넘는 화장실을 파괴
<기사에 의하면>
·소부선 연선 역구내에 있는 화장실의 세정용 센서를 고장냈다고 해서, 경시청 가쓰시카서는 중국적 무직 30세 남자를 기물손괴 의혹으로 재체포했다.
·남자가 기물파손 용의로 체포되는 것은 3번째. JR아키하바라역 화장실 수세 버튼을 파괴하고, JR스이도바시역 화장실 전원 코드를 절단한 과거의 사건에서는 용의를 인정하고, 기소당했다.
·남자는 근무하던 회사 도산에 의해 현재는 무직. "상당히 취직 못해서, 짜증이났다"라고 범행동기를 이야기했다
駅構内トイレの配線を切断か 中国人の30歳男逮捕(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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