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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를 도둑 맞은 청년들, 훔친 친구를 살해해서 분해

나나시노 2018. 11.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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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를 도둑 맞은 청년들, 훔친 친구를 살해해서 분해



미국 플로리다주 메이트랜드에서 26일, 흉악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현행범체포된 Jake Bilotta(22)와 Ian McClurg(21) 용의자들에 의하면, 게임기 PlayStation4를 훔친 범인에게 복수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전 룸메이트 Joshua Barnes(24). 제이크&이안 용의자들이 피해자를 집에 초대해서 18cm 부엌칼로 척살, 사체를 분해한 뒤에서 가방에 가득 채웠다.


새로운 룸메이트가 귀가시에 살해 현장을 목격해서, 경찰에 신고했다.


체포된 두사람은 "피해자가 엊그저께에 집에 침입해 PS4를 훔쳤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게임기를 도둑 맞아 분노한 청년들이 이번의 사건을 일으켰다고 경찰서는 발표했다.


체포된 청년들




살해 현장에서 약이 압수되었지만, 사건의 동기는 PS4이다라는 견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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