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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용의자, 손실 갈아 붙이기, 닛산에 17억엔
금융상품거래법위반 용의로 체포된 닛산자동차 전대표 이사회장 카를로스 곤 용의자(64)가 2008년에 사적인 투자에 의한 손실 약17억엔을 닛산에 갈아 붙인 의혹이 있는 것이 27일, 관계자에게 취재로 알았다.
증권거래 등 감시 위원회도 당시, 거래에 관련된 은행 검사로 파악. 전회장 행위는 회사법위반(특별배임) 등에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은행에 지적한 것 같아.
곤 전회장이, 닛산이 비용부담하는 업무용 비즈니스 제트를 개인적인 용무로 사용하고 있었던 의혹도 판명. 전회장을 둘러싸서는, 다양한 의혹이 부상했다. 장기에 걸치는 "사물화"는 더욱 파문을 넓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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