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교제중의 "조조타운 마에자와 사장"과 "아카시야 산마"의 차이를 밝힌다ㅋㅋㅋ

고리키 아야메, 교제중의 "조조타운 마에자와 사장"과 "아카시야 산마"의 차이를 밝힌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고리키는 프로그램기획의 아카시야 산마와 오타케 시노부의 결혼과 이혼을 드라마화한 「산마의 가장 긴 날」에서 오타케역을 열연, 드라마 촬영후에 산마와 대면했다.

고리키의 열렬한 팬인 산마는, 고리키 교제에 「일단, 젊은 배우와 (교제) 소문이 되면 좋겠다. 그 후, 지금의 로켓 놈이면 좋은 것이지만. 원 쿠션 상쾌한 배우와 소문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기분좋게 고리키를 포기할 수 있었는데」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마에자와씨와 자신을 비교해 「내가 더 이기고 있지요? 남자로서 어디가 진거야?」라고 고리키에게 질문했다.

고리키는 "적극적이었던 점이 아닙니까?"라고 2명의 차이를 밝혀냈다.

산마는 「내가 적극적으로 프러포즈했었으면, 어쩌면 몰랐니?」이라고 물으면 고리키는 「아니, 네」라고 응하고, 산마는 「'거짓말'이라고 말해줘」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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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城丸香織 (@tokyostory) 201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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