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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함께 첫데이트에 무면허& 음주운전한 남성...

나나시노 2018. 11. 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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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함께 첫데이트에 무면허& 음주운전한 남성...





6월12일 오후 3시경, 사우스·웨일즈 고속도로(M4)로 심한 충돌 사고가 나고, 운전자(31세)와 동승자가(28세)이 사망.


고속도로를 달리는 BMW가, 과도한 속도이었던 것을 다른 운전자들은 목격했다. 조사한 결과, BMW는 시속 141km∼164km의 속도로 주행했었다고 하고, 컨트롤을 잃어버린 것으로 고속도로옆 나무에 충돌, 그대로 5미터반 정도 성토를 미끄러졌다.


사고후, 운전자는 임시면허 취득자이며 면허를 미소지라 판명.


그녀는, 16세로 학교를 나오고 나서는 미용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고, 19세로 장남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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