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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게임 『디아블로』, 최신작은 「다크소울」과 같은 게임이 될 가능성전설의 게임 『디아블로』, 최신작은 「다크소울」과 같은 게임이 될 가능성

나나시노 2018. 11. 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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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게임 『디아블로』, 최신작은 「다크소울」과 같은 게임이 될 가능성





Blizzard에 자세한 관계자에 의하면, 시리즈 최신작 『디아블로4』는 예의 개발중인 것 같다. 게다가 『다크소울』과 같은 게임으로서 본프로젝트는 시동하고 있었던 것도 판명



<기사에 의하면>



·『디아블로 3 : 영혼을 거두는 자』디렉터 Josh Mosqueira씨가 차기 디아블로(코드네임”Hades”) 제작을 인솔. 본프로젝트는 2014년에서 2년간 계속되었지만 취소, 이것이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시기에 Mosqueira씨는 Blizzard를 퇴사했다.


·『디아블로4』 개발에 즈음하여, 당초는 『다크소울』스타일의 ”3인칭시점 던전 탐색 게임”으로 만드는 안도 있었던 것 같다


·이 몇개월후, 디아블로 속편(코드네임”Fenris”) 제작을 향해서 프로젝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작은 『디아블로3』보다도 어두워진다. 『데스티니』로부터 힌트를 얻고, 플레이어끼리가 모이는 허브를 마련하는 등, 소셜면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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