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사 교과서 "보세요! 이것이 혹사되는 한국인입니다"⇒ 사실은 일본인이었습니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11. 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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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세요! 이것이 혹사되는 한국인입니다"⇒ 사실은 일본인이었습니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한국에서 채용되고 있는 중학교·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도 역사적 사실과 서로 용납치못한 기술이 많이 보여진다고 한다.


·한국 교과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혹사되는 한국인』 사진은 사실은 홋카이도·아사히가와 도로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본인 노동자이었다고 한다.


·산께이신문이 보도하고, 존명인 촬영자에게 인터뷰해서 진상을 밝혀 냈지만 한국내에서는 일부 신문이 사진이 틀렸다고 언급했지만, 그 기사 내용은 『일본의 극우신문이 실수를 이용해서 공격』이라고 한 것이었다.



최씨에 의하면, 이러한 사진에 대해서, 한국측이 잘못을 인정한 뒤에서, 사과를 말한 적이 없다고 한다. 산께이신문 서울 주재 객원논설위원 쿠로다 카츠히로(黒田勝弘)씨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문제의 뿌리에 있는 것이, 한국의 “일본이 속죄할 수 없을 만큼의 가해행위를 받은 피해자”라고 하는 불변한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에 대하여는, “가짜”를 이용하는 등, 국제적인 상식을 일탈한 방식도 용서된다고 생각하는 공통 이해와 같은 것이 있다. 결과, 일본에 대하여는 사과를 계속해서 요구하지만, “자기자신은 사과할 일은 없다”라고 하는 독특한 문화의 이중구조가 존재합니다」


같은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는 것일까?




<여러분의 반응>



쉽게 들키는 날조를 하는 신경이 이해가 안간다


한국인은 빠듯한 날조를 해서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ㅋㅋㅋ


이런 교과서로 배우기 때문에 "일본은 역사왜곡하지 마!"라고 아우성칩니까?

아닙니다

한국인은 사물을 스스로 조사해서 판단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하여 일본인은 기본적으로 조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국인 " 한국인 학대는 정말로 있었기 때문에 증거를 날조해도 문제 없다!"


한국 역사교과서는, 날조해서 반일교육을 하고 있는 증거가 되어버렸다


년이 지나면, 일본인이 나치 모자를 썼!라고 이 사진이 신문에 게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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