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Two가 2009년에 발표한 Rockstar 신작 「Agent」 상표를 드디어 포기? 신규출원도 확인할 수 없음

Take-Two가 2009년에 발표한 Rockstar 신작 「Agent」 상표를 드디어 포기? 신규출원도 확인할 수 없음

2009년 E3개최시에 PS3전용 타이틀로서 방송되어, 1970년대 후반의 냉전을 테마로 한 스텔스 액션이 되는 것이 보고된 Rockstar North 「Agent」입니다만, 2007년에 예고하고나서 11년이 경과하면서도, 지금도 공식 사이트에 타이틀 라인업에 1개로서 게재(참고:Rockstar、Take-Two) 되는 본작 새로운 정보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Take-Two가 드디어 미국 특허상표청의 Agent 상표를 포기한 것이 아닐까라고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것은, 2016년12월에 출원된 상표 2가지 중, [87257066]이 실효해서 부상했습니다. 동시에 출원된 로고에 대해서는 아직 실효되지 않았지만, 연장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Take-Two는, 2009년6월2일이래, 로고를 포함하는 “Agent”상표 2종을 3번이나 신규출원하고, 2009년6월2일과 그 후 2013년7월18일에 각각 2개씩 출원된 상표(총 4종)에 대해서는, 모두 5번 연장을 한 뒤에서 (※미국 특허상표청 상표는 사용을 선서할 때까지, 6개월에 최대 5번까지 연장 가능), 실효 한달전에는 새로운 상표 출원이 냈었습니다.

이번실효한 2016년12월 출원 분의 “Agent”상표는, 2번 연장이 실시되었습니다만, 3번째 연장은 신청하지 않고, 새로운 “Agent” 상표 출원도 내지 않아서, Take-Two가 드디어 상표 갱신을 포기? 아니면 사무수속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이 기다려지는 상황입니다.

작년 8월에는 컨셉아트가 몇장이 유출되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