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아이, RIP SLYME·SU씨와 이혼을 발표→SU씨의 불륜상대로 여겨지는 모델이 취한 행동이 너무 지독하다고 비판쇄도
<기사에 의하면>
가수 오오츠카 아이(36)가 21일, RIP SLYME의 SU(45)와 이혼한 것을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
오오츠카와 SU는 2010년6월에 결혼, 다음해 3월에 장녀가 탄생. 행복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던 결혼 생활도, 작년 4월에 사진주간지로 SU의 불륜이 보고되었다.
보도후, 근신 처분이 된 SU는, 예정하고 있었던 투어 등 출연을 취소. 멤버 5명 활동도 중지하고, 팬들이나 관계자를 향해서 사과를 했다.
大塚愛とRIP SLYMEのSUが離婚発表したら、すかさず不倫相手が大塚愛のアイコンと同じポーズでSUと同じメガネかけてインスタに投稿して炎上してる件、もうこれ匂わせ通り越して地雷臭しかしない… pic.twitter.com/dmmsbjffsy
— Emiko (@Emikobot) 2018년 11월 23일
怖すぎて笑えない pic.twitter.com/Ww3aOFncYS
— Emiko (@Emikobot) 2018년 11월 23일
<기사에 의하면>
오오츠카씨는, 11월21일이 되어서 공식 모바일 사이트상에서, 전날에 이혼신고를 낸 것을 팬들에게 보고했다.
거기서는, 행복도 있었을 뿐, "참기 어려운 매일"도 계속되었다고 해서 「어린이와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결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장녀(7)의 친권은, 오오츠카씨가 가진다고 보고되었다.
오오츠카씨가 7월에 발매한 노래 「あっかんべ」에서 나오는 가사는, 그 행위를 상기시킨다.
오오츠카씨는, 불륜보도후에 상대 모델에게서 짓궂은 짓 행위를 받고, 경찰에 피해신고를 낼때 까지 되었다고 한다.
오오츠카씨는, 어린이에게 위험이 따르는 것을 걱정하고, SU씨와는, 17년 가운데부터 별거
大塚 愛 あっかんべ 婚外恋愛に似たもの 主題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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