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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음식점 카운터에 뛰어 올라타 팬티를 내린 영국 신사, 성기를 헬리콥터와 같이 휘둘러 떠나는 사건이 발생

나나시노 2018. 11. 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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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음식점 카운터에 뛰어 올라타 팬티를 내린 영국 신사, 성기를 헬리콥터와 같이 휘둘러 떠나는 사건이 발생



Edinburgh News가 보도

 


사건이 일어난 7월 22일 이른 아침 5시.


에든버러 맥도날드에 들른 Ryan Dolan씨(29)는 갑자기 카운터에 올라타고, 하반신을 노출시킨 채 춤추기 시작했다.


종업원 충고도 있어, 한번은 고간을 챙긴 Dolan씨. 그러나 다시 팬티를 내렸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는 자신의 ”조종간”을 손에 들자마자, 헬리콥터와 같이 휘둘러서 놀기 시작했다한다.



대차륜이 끝나면, Dolan씨는 카운터에서 뛰어 내려 팬티를 올려서 떠났다.


현지 경찰은 CCTV 영상을 단서로 용의자를 체포. Dolan씨는 「사건 당시는 술에 취해서, 아무 것도 기억이 없다」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공판으로 ”공연 외설죄”가 확정. 벌금 500파운드(약72만원)가 부과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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