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 월트 디즈니가 미키를 만들어 내는 직전에 손수 다룬 전 캐릭터 「오스왈드」, 그 환상의 영상이 일본에서 발견된다!

【귀중】 월트 디즈니가 미키를 만들어 내는 직전에 손수 다룬 전 캐릭터 「오스왈드」, 그 환상의 영상이 일본에서 발견된다!

90년전, 월트 디즈니가 미키마우스를 만들어 내는 직전에 손수 다루고, 그 후, 행방불명이된 단편 애니메이션, 「오스왈드」시리즈 영상 일부를 일본에서 찾았다.

월트 디즈니들이 1928년에 제작, 공개한 토끼 캐릭터,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이 주인공의 단편 애니메이션, 「Neck’n’Neck」의 일부.

월트 디즈니들이 손수 다룬 「오스왈드」 시리즈는, 미키마우스가 탄생하는 직전까지, 26개 때 제작되었지만, 이 중 7개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오사카 네야가와시 애니메이션사 학자, 渡邊泰씨(84)가 고교생 때에 구입한 16밀리 필름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지금은 고베시에 있는 고베 영화자료관에서 보관

90年前、ウォルト・ディズニーがミッキーマウスを生み出す直前に手がけ、その後、行方がわからなくなっていた短編アニメーション、「オズワルド」シリーズの映像の一部が日本で見つかりましたhttps://t.co/lNsFr49lU2#nhk_news #nhk_video pic.twitter.com/3JsLrlqvyM

— NHKニュース (@nhk_news) 2018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