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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로 복권에 당첨한 여자가 「히모맨」을 모집! 용돈 연간 ○○만원ㅋㅋㅋ

나나시노 2018. 11. 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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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로 복권에 당한 여자가 「히모맨」을 모집! 용돈 연간 ○○만원ㅋㅋㅋ





유럽 복권 "유로밀리언즈"로 6년전에 역사상 최연소 17세 때 100만파운드(약144000만원)을 당첨한 스코틀랜드인 여성


그녀가 23세가 된 지금, 웹 사이트를 개설해 거기서 남자친구 공모를 시작했다.


훌륭하게 남자친구로서 뽑히면, 연간 6만파운드(약8700만원) “용돈”이 지급되어, 그 돈으로 그녀를 데이트에 데리고 가야 한다.


그녀는 당첨 이후, 고독을 느꼈다. 자기자신이 사랑받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잔고를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오히려, 용돈 포함으로 남자친구를 공모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번의 남자친구 공모 모양은 TV 카메라로 촬영되어, 그 후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서 내년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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