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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손녀이며, 『TV조선』 방정오 대표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게 "죽어라"

나나시노 2018. 11. 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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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손녀이며, 『TV조선』 방정오 대표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게 "죽어라"





조선일보 사주일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여러분의 반응>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

어릴 부터 부메랑 던지니?

틀림없이 한국인이네


상대 부모를 욕하거나, 자기자신은 착한 사람인데도 너 때문에 나빠졌다든가

실로 한국인 같은 표현이네요


트럼프도 놀랄까?


어릴 때부터 사람을 내려다보는 교육을 받고 있네요


평범한 한국인. 양반님이라고 하는 것 뿐

이것을 비난하는 백정들도 양반이 되면 같은 짓을 한다


한국의 일상 대화가 아닐까?

왜 뉴스가 되니?


일상적으로 부모가 부하를 어린이 앞에서 욕을 해서 그래요


일본을 깡그리 태워버리는 그림을 쓰게 교육하기 때문에, 예정조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비뚤어진 사상을 담근 김치녀입니다


훌륭하다!

장래 유망한 양반님이 될거야ㅋㅋㅋ

정말로 훌륭한 김치녀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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