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s를 구입하기 위해서 욕조에 동전을 넣어서 내점한 손님이 화제

iPhoneXs를 구입하기 위해서 욕조에 동전을 넣어서 내점한 손님이 화제

iPhoneXs를 구입하기 위해서 터무니없는 양의 동전을 준비해 모스크바 가게에 온 남성이 화제

남성은 iPhoneXs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분을 동전으로 지불하기 위해서, 그 동전을 욕조에 넣어서 내점. 덧붙이자면 이 가게는 모스크바 쇼핑센터내에 있는 소매점, 애플 스토어가 아니다.

그 가게 종업원이 Facebook에 사진을 게재한 결과,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다

남성은 iPhoneXs 256GB를 선택했다. 종업원들은 약 2시간 걸쳐서 코인을 계산했지만, 10만루블 (약171만원)에 달한 것을 알았다. 덧붙이자면 러시아에서 iPhoneXs 가격은 10만990루블.

이 iPhoneXs를 구입하려고 하는 남성은 유튜버. 구입하는 과정을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서 코인을 가지고 온 것 같다.

일부 네티즌들은 iPhoneXs 가격이 높고 그것을 빈정거린 남성의 퍼포먼스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iPhoneXs가 발표된 이래, 기능이나 디자인을 비교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비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