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트라우마】 미야기현 직장체험중에 중학생이 손가락을 절단하는 사고 발생!

나나시노 2018. 11. 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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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미야기현 직장체험중에 중학생이 손가락을 절단하는 사고 발생!





16일 오전 10시경, 미야기현 리후초에 있는 금속 가공 회사에서, 중학교 2학년 남학생(14)이 유압 커터로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잘못하여 왼쪽 손 가운뎃 손가락을 절단하는 사고가 발생.

제1관절로부터 잘라 떨어뜨리는 대부상을 졌다.


학생은 11월12일부터 다른 남학생과 2명이, 이 회사에 직장체험에 와 있고, 사고 당시는 사원이 옆에 시중들면서 유압 커터로 금속을 절단하고 있었다.


인터넷에서는 「불쌍히 여긴다」 「불운이었다」 「또 한명도 트라우마일 것이다」라고 비통의 목소리가 나왔을 뿐에서, 유압 커터로 금속을 절단하는 체험에 대해서, 「어떠한 이유로 뽑혔니?」 「그 경험 필요하니?」이라고 의문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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