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대학 학부생, 써클 회비 36만엔을 징수하기 위해서 강도→체포

나나시노 2018. 11. 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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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대학 학부생, 써클 회비 36만엔을 징수하기 위해서 강도→체포





<기사에 의하면>



·대학교 이벤트 써클 회비로서 약36만엔을 징수하려고, 남성에게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았다고 해서 니혼대학 4학년 무라오 미츠야스(村尾光康) 용의자와 시미즈 쇼고(清水勝護)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체포된 2명은 이벤트 써클 「TL」 간부, 올해 6월, 도쿄·미나토구 노상에서 써클의 전멤버 남성에게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더한 뒤, 가방을 빼앗은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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