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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아티스트로서의 평가는 해외에서도 보통이하. 그래도 미국 1위를 획득한 이유란?

나나시노 2018. 11. 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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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아티스트로서의 평가는 해외에서도 보통이하. 그래도 미국 1위를 획득한 이유란?





사실은, BTS는 10월25일에 처음으로 영어판 노래를 미국에서 판매했다.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싱글 차트 「빌보드 100」 랭킹에서는, 현시점으로 최고 89위. 정말로 BTS나 K-POP가 미국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말이라고 느낀다.


더 말하면, 아티스트로서의 평판은 미국 영국 평가를 보고 있는 한 시원찮은 것 같다. 영국 가디안지 평가는 「너무나 흔히 있는 작품」 「곡을 들은 후에 바로 아무 것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오른쪽에서 들어간 음악이 그대로 왼쪽 귀에서 나가버려, 무슨 인상도 없다」라고 쓰고, 「소셜 미디어의 팬들의 힘에 의한 소문을 여기까지 잘 살린 적이 없었다」라고 빈정거렸다.


단지 이 「팬의 힘」이라고 하는 지적은 일리가 있다. BTS가 빌보드에서 넘버 원이 된 것은, 열광적인 아미를 중심으로 한 팬들의 힘이 크다. 이라고는 해도, 아미들의 서포트는 상식을 벗어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미들은 상당한 자기 돈을 지불해서 지원을 한다. 어떤 팬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디지털 화면 광고 테두리를 자기 돈으로 구입하고, BTS 멤버들 사진을 게재한다. 17년부터 팬들이 광고를 사게 되고, 광고대리점에 의하면, 같은 해는 30건 정도의 K-POP 관계 유료광고가 게재되었다. K-POP 안에서도 BTS 광고가 가장 많다. 1주일 3만달러(약340만엔) 정도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그것을 국가자체가 프로모션하고 있는 감이 있어, 타임스 스퀘어 광고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대사관이 공식적으로 트윗 하는 등, 확산을 돕고 있다. 문재인대통령도 부인과 외유중의 프랑스에서 콘서트에 방문해서 BTS와 같이 사진촬영을 하고, 빌보드 1위가 보고된 때는 대통령 공식 계정에서 「7명의 소년들과 아미에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트윗했다.




<여러분의 반응>



돈으로 산 1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놈들이 매출 70%가 일본


거짓말로 만들어진 차트1위이기 때문에 당연함


잘 보세요

BTS가 대인기ㅋㅋㅋ


>>

보통 부정도 들키지 않는 정도로 1위를 노리지만, 이 녀석들은 정도를 모르기 때문에 들켜버린다ㅋㅋ

75%ㅋㅋㅋ


드디어 미국도 알아차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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