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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헥터 벨라스케스 선수, 원폭에 관한 부적절 투고를 사죄

나나시노 2018. 11. 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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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헥터 벨라스케스 선수, 원폭에 관한 부적절 투고를 사죄



 


「2018 미일야구」에 출장하는 MLB 선발 레드 삭스 헥터 벨라스케스 투수(29)가 13일, 인스타그램에서 원폭에 관해서 부적절한 투고를 한 것에 대해서, 일본(마츠다) 시합전에 사죄했다.


원폭 돔이나 그 주변을 촬영한 동영상에 「Atomic bomb(원자폭탄)!」라고 문자와 폭탄 마크를 첨부해서 투고했다.


「일본 여러분뿐만 아니라, 모든 여러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 멕시코에 있는 아는 사람에게 사진, 비디오를 통해서 알리려고 생각했지만, 전하는 방법을 실수했습니다」라고 깊숙이 사과했다.



<여러분의 반응>



사과하지 않는 어떤 그룹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누구나 실수는 있습니다.

이후, 조심해 주세요.


다른 사람의 댓글보면, 제대로 사과하면 용서하네요. 이것이 일본인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실수는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사과하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바로 사과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할 수 없는 사람도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사과 것은 순수하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그룹은 왜 이런 당연한 일을 못하겠지요?


조국 사람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도, 이것을 기회로 벨라스케스 선수 개인만이라도 원폭을 알아 주시고, 사람들의 희생과 슬픔과 괴로움을 경과해서 지금의 히로시마가 있는 것, 피해를 입어도 사람이나 거리에서 일어설 수 있는 것을 알아 주시면 좋아요. 일본 체류를 즐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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