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마츠이 카즈요, 터무니없는 이유로 가상화폐 「MINDOL」 이벤트를 2번 취소! 보수 4억엔 반환을 요구

【비보】 마츠이 카즈요, 터무니없는 이유로 가상화폐 「MINDOL」 이벤트를 2번 취소! 보수 4억엔 반환을 요구

<기사에 의하면>

·9일 발매된 사진주간지 프라이데이에서 『마츠이 카즈요 이번은 가상화폐로 4억엔 금전 트러블』이라고 보고되었다

·마츠이씨와 트러블이 일어난 가상화폐 『MINDOL』을 운영하는 MINDOL HOLDINGS LIMITED.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할리우드 영화에 출자해서, 장래는 게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통화로 하고 싶다고 한다.

·지명도를 올리기 위해서 기용을 생각해서, 인기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는 마츠이 카즈요씨에게 말을 걸었다. MINDOL社 간부는 「『내가 하면 틀림없이 대성공할거여』라고 말해 주시고, 만났을 때도 착실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라고 되돌아본다

·마츠이씨는 투자에도 적극적이고, 올해 5월에 연 파티에서도 광고탑으로서 활동하는 것도 쾌히 허락했다고 한다. 그러나, 파티 당일. 연예인이나 자산가들 250명이 모이는 중, 왠지 모르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마츠이씨는 그 후 사죄. 그리고, MINDOL社가 (경제)상장한 것을 기념한 뉴욕 파티에 많은 유튜버들을 데려서 참가한다고 약속했다.

·이 때에 선전비로서 「4억엔분의 가상화폐」를 받았다고 하지만, 5월 파티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MINDOL社는 「『드레스가 없다』 『마중에 오는 리무진 색이 다르다』 등, 갑자기 터무니없는 이유로 거절한 사실이 있다」라고 분노해, 선전비로서 지불된 MINDOL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MINDOL社는 지불한 4억엔분의 가상화폐 반환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서를 10월에 보냈지만, 마츠이씨에게 그 내용증명서에 대해서 물어보면, 「하하하! 내용증명서 우편따위 안왔습니다! (Q. 안왔습니까?) 네, 안왔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때도, 언제나 가슴을 펴고, 남에 뒷손가락질 받을 만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라고 미소로 대답하고, 당당하게 택시를 탔다.

<여러분의 반응>

이런 실태가 없는 것에 빠져 들어서 4억엔의 트러블이라니…. 이해가 안돼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문제를 일으켜온 폭탄을 왜 기용했니?

이것은 이것으로 PR 일을 하고 있다…!

그냥 사기지만

바보같은 척을 해서 속이고 있나요?

여기까지가 대본대로의 광고라면 너무 대단하다...

사기꾼끼리 선전목적으로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