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고관 "중국은 지금까지 약속을 모조리 깨 왔다. 일본이나 유럽과 신용이 다르다"

나나시노 2018. 11. 1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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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관 "중국은 지금까지 약속을 모조리 깨 왔다. 일본이나 유럽과 신용이 다르다"





<기사에 의하면>



·트럼프 정권 대중국 강경파로서 알려지는 통상 정책담당 "피터 나바로" 대통령 보좌관이 강연을 하고, 중국 정부가 오바마 전 정권과 사이에서 남중국해를 군사화하지 않는 것이나, 사이버 공격으로 기업비밀 등을 피하지 않는 것을 약속하면서, 모조리 깨 왔다고 비난했다.


·게다가, 무역문제로 대립을 깊게 하는 중국과의 교섭에 대해서 「최대의 문제는 신용이다. 일본이나 유럽과의 교섭과 다르다」라고 말하고, 중국과 무역면에서 합의를 보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고 하는 인식을 표명했다.


·보좌관은, 이번달하순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서밋에서 미중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에서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 뒤에, 골드만삭스나 월가 관계자가 중국 정부와 협의하고, 무역 마찰 해소를 향한 합의를 보도록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


·그리고 「중국을 위해서 일하는 미국 억만장자들의 협력은 필요없다. 트럼프 정권의 교섭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뿐이다」라고 말하고, 지명은 하지 않았지만 중국과 합의를 보도록 요구하는 세력을 비판했다.



「中国との冷戦望まず」米中外交安保対話で国務長官(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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