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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 가게에서 어린이가 밑바닥에 앉아서 투정을 부린다 →어머니가 한 말이 파괴력이 있어서 곧바로 일어선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11.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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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 가게에서 어린이가 밑바닥에 앉아서 투정을 부린 →어머니가 한 말이 파괴력이 있어서 곧바로 일어선다ㅋㅋㅋ




이온에서 5세 정도 사내아이가 밑바닥에 앉아 울면서 어머니에게 저항하고 있었지만, 어머니가 「말을 안든다면 유튜브에 올릴께요!라고 꾸짖으면서 스마트폰을 향하면 어린이는 「싫어어어!!라고 외치면서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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