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육】 가게에서 어린이가 밑바닥에 앉아서 투정을 부린다 →어머니가 한 말이 파괴력이 있어서 곧바로 일어선다ㅋㅋㅋ

【어린이 교육】 가게에서 어린이가 밑바닥에 앉아서 투정을 부린다 →어머니가 한 말이 파괴력이 있어서 곧바로 일어선다ㅋㅋㅋ

이온에서 5세 정도 사내아이가 밑바닥에 앉아 울면서 어머니에게 저항하고 있었지만, 어머니가 「말을 안든다면 유튜브에 올릴께요!」라고 꾸짖으면서 스마트폰을 향하면 어린이는 「싫어어어!!」라고 외치면서 일어섰다.

イオンで5歳ほどの男の子が床に座り泣きながら母親に抵抗してたんだけど、母親が「言うこと聞かないならyoutubeにアップするよ！」と叱りながらスマホを向けると子供は「やだぁあ!!」と叫びながら起立で決着。おしおきが恥ずかしい姿の世界配信とか、現代っ子にはオバケよりも現実的で効果抜群だわな。

— 【鯨武 長之介】レバガチャアーカイブ(原作) 単行本１巻発売中!! (@chou_nosuke) 2018년 1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