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잇테큐 소동】 우치무라 테루요시도 미야가와 다이스케도 몰랐다 ···우치무라씨가 강판할 가능성도

나나시노 2018. 11.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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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테큐 소동】 우치무라 테루요시도 미야가와 다이스케도 몰랐다 ···우치무라씨가 강판할 가능성도





<기사에 의하면>



·「세계의 끝까지 잇테큐!」에 「"야라세(미리 짜고 하는 일)"이 있었다」라고 이번주 발매된 「주간문춘」이 보도해서 큰 소동.


·관계자에 의하면 「"야라세"가 있었던 것은 틀림 없다. 단지, 미야가와 다이스케도 사회자 우치무라 테루요시도 몰랐다」


·미야가와이상에 화가 난 우치무라 「이후, 스스로 강판할 수도 있다. 우치무라는 작년, NHK홍백가합전 사회도 맡고, 국민적 탤런트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청자에게서의 보이는 시선을 대단히 걱정하는 탤런트이기 때문에요」 (방송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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