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프로레슬러·모리시마 타케시(森嶋猛 40)가 택시 운전기사를 때려서 중상... 체포

나나시노 2018. 11. 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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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모리시마 타케시(森嶋猛 40)가 택시 운전기사를 때려서 중상... 체포





<기사에 의하면>



·프로 레슬러 모리시마 타케시 용의자(40)는 4일 오후 11시반경, 도쿄·신주쿠 가부키초 노상에서 택시 운전기사 남성 얼굴을 때려서 상처를 입게 했다고 해서 현행범체포


·운전기사 남성은 골절


·모리시마 용의자가 가부키초에서 택시를 내릴 때에 요금 약1만8000엔 지불을 거부했기 때문, 트러블이 되었다고 한다.


·모리시마 용의자는 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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