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 덕택으로 의학생이 어려운 수술에 성공」영국BBC가 외과의사 체험담을 소개ㅋㅋㅋ

「닌텐도 게임 덕택으로 의학생이 어려운 수술에 성공」영국BBC가 외과의사 체험담을 소개ㅋㅋㅋ

영국방송공사 BBC가 최근 「게임은 의학기술 진보를 유지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라고 설득하는 의학생이나 의사들의 의견을 게재했다.

요즘, 비디오게임을 통해서 외과수술에 필요한 ”집중력” 그리고 ”손재주가 좋다"라고 한 스킬을 습득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영국BBC는 리즈 의과대학교 부속 병원·Paul Cowling씨가 올린 트윗을 인용. 「닌텐도 게임으로 기른 스킬이 도움이 되고, 수술을 성공시킨 인턴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One of my previous bosses told a great story of a senior Reg struggling to retrieve a loose body arthroscopically, only for the house officer, 1st time in theatre, plucking it out with ease, citing his Nintendo skills as the cause of his dexterity.

— Paul Cowling (@CowlingSurgeon) 2018년 10월 30일

복강거울수술은 TV모니터 동영상을 보면서 절개를 하지만, 의학생 Saied Froghi씨에 의하면, 이것은 「축구 게임을 하고 있을 때와 같은 상황」이다고 말한다. 모니터를 보면서 눈앞의 기구를 미조정할 필요가 있고, 무엇 보다도 ”손재주”가 요구된다. 

그 외에도 충수절제에서는, 복강내에 삽입된 카메라를 아래로 옮기면 화면상 환부는 위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왼쪽으로 이동한다. 직관적이다고 말할 수 없는 모니터 조작에 보통이 아닌 ”집중력”이 필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셰필드 대학병원 Rajin Chowdhury 의국원도 「게임은 의학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되고 있다」라고 동의했다.

<해외의 반응>

고맙다 닌텐도ㅋㅋㅋ

이와타 사장이 말한 닌텐도 QOL(건강)사업은 이것?!

나도 뇌를 이식하는 스킬은 게임으로 익혔다!

좋은 이야기

하지만 솔직히 게이머 외과의사에게는 부탁하지 않고 싶다ㅋㅋㅋ

↑ 동의ㅋㅋㅋ

수풀 의사 「게임으로 배웠습니다!」

게임은 수술뿐만 아니라

멀티태스크 일에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