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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외설 행위를 반복한 남성, 당나귀와 결혼하지 않으면 용서되지 않게 된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6. 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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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외설 행위를 반복한 남성, 당나귀와 결혼하지 않으면 용서되지 않게 된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남아프리카에 있는 마을에서, 당나귀에게 외설 행위를 반복한 남성 이 현행범 체포.

목장주는 「그가 이 당나귀를 신부로서 맞아들이지않으 용서하지 않는다」라고 마을 장로회에 호소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이 당나귀 상대에게 같은 성적 학대를 반복해 온 농부.

격노한 목장주는 「당나귀를 신부로서 맞아들이지 않는 이상 용서할 수 없다」라고 마을의 자문기관인 장로회에 통보.

심의한 결과에 따라서는, 장로들의 절대적 권한에 의해, 당나귀 강제로 결혼을 시킬 가능성이 나왔다는 것.





목장주는 중요한”규중 처녀”에 이러한 행위를 했으니까, 범인의 농부에게는 「당나귀를 아내로서 평생 걸치고 돌보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또한 문제의 농부는 장로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재판은 시가로 부족 평의회에 인계되지만, 국내에서도 주목이 모여 있다.





<해외의 반응>


당나귀의 얼굴 숨겨 주어・・! 무실 피해자니까!!


너희들 농담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동물 학대이니까.

슬픈 사건인데 웃는 사람의 마음이 이해할 수 없어요.


순백을 더럽혀졌기 때문에 결혼한다라는 것, 당나귀입장에서 보면 성가신 이야기


↑ 사실. 향후의 인생도 똑같이 학대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이것은 결혼을 허락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아무튼이야. 당나귀(♀)의 말도 들어 주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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