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용병, 야스다 준페이씨 건강에 의문→「나는 포로들을 몇명이나 봤지만 모두 1주일 지나면 정신이 피폐해진다」

나나시노 2018. 10. 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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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병, 야스다 준페이씨 건강에 의문→「나는 포로들을 몇명이나 봤지만 모두 1주일 지나면 정신이 피폐해진다



전항공자위대, 용병 경험도 있는 군사평론가, 타카베 마사키씨가

야스다 준페이씨 용태에 의문



이분이 보통인 것이 정말 불가사의.

나는 포로들을 몇명 본 적 있지만 모두 1주일 니자면 정신이 피폐해진다.

포로교환으로 돌아온 병사는 30세전이었는데도 머리카락 새하얗게 되어서 유령인 것 같았다.

이 사람은 강인한 특수부대병사보다 몇배나 터프한 것일까?




<여러분의 반응>



몸값 목적이기 때문에 상처를 입히지 않지요


야스다는 다른 포로가 눈 앞에서 학대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본인에게는 학대 자국이 없지만ㅋㅋㅋ


건강하게 걷고 있어요

3년이나 감금하는 의미가 없지요

몸값 지불하지 않으면 살해해서, 다음 인질 잡는 쪽이 이득이지


야스다 자신이 가혹한 고문을 계속해서 받았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한층더 이야기의 앞뒤가 안 맞아요ㅋㅋㅋ


테러리스트 「저런 대단한 남자는 처음이다. 이젠 석방하는 수 밖에 없다


야스다씨는 용병보다 강해요!!


프로 유괴 업체 조직에 잡힌 것은 틀림 없구나

다음은 얘가 관여한지를 수사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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