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밴드 『원 오크 록』 드러머· 토모야씨가 미성년 음행을 인정해 사죄

나나시노 2018. 10. 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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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원 오크 록』 드러머· 토모야씨가 미성년 음행을 인정해 사죄









<Tomoya가 팬들에게>


이번은 팬들이나 멤버, 관계자 여러분에게 걱정이나 폐를 끼친 것, 또, 이번보도에 있었던 그녀에 대하여 용서를 빕니다.


7년전의 나는 데뷔해서 얼마 안될 때고, 단지 힘차게 달리는 것이, 자신이나 밴드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매일로, 그것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적인 것은 아무 것도 몰랐고, 미숙한 인간이었다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밴드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기대를 배반할 일 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므로,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Tom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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